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기리 아야토 (문단 편집) == 기타 == [[착한 사람이 화내면 무섭다|평소에는 외견마냥 상냥하지만 평상시 부드러운 캐릭터들이 대개 그렇듯 분노하면 나름 사나워진다.]] 기억력이나 신체 능력이 뛰어난데 1권에서 유리스와의 결투에서 아직 황식무장이 없었던 때, 구경꾼 사이에 있었던 [[야부키 에이시로|야부키]]가 황식무장을 빌려줬는데 이후 결투가 끝나고 '''목소리를 기억해''' 야부키에게 돌려줬다. 작가가 트위터에서 언급하길, 서열 1위가 된 이후로 그 엄청난 혜택들을 누리고는 있는데 본편에서 어느 정도 간접적으로 나온 것처럼 숙소는 그냥 에이시로와의 공동생활을 그대로 하고 있다고 한다. 딱히 지내는 곳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는 것도 있지만 에이시로와 마음이 맞는 것도 있어서라고. 그리고 8권에서 공식서열전에 대한 화제가 나왔을 때의 대화 내용을 보면 역시나 서열 1위는 특별해서 도전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모두 압도적인 결과로 끝내고 있다고. 2부 사취성무제 제패까지해서, 왕룡성무제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미 실적만으로 애스터리스크의 전설들과 충분히 어깨를 맞겨룰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종류가 다른 성무제를 2개 제패한 데다가 2개의 성무제에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결승전에서의 강자들[* 특히 사취성무제의 '''절대 패자''' 팀 란슬롯. 이들은 이번에 '성배'까지 더해져 과거 2연패했을 때보다 훨씬 더 강해졌으며, 어니스트만 봐도 성 가라드워스 역사상 최강의 팀이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실제로 이번만 제외하면 성 가라드워스에서 '성배'와 '성검'이 갖춰진 팀이 우승을 놓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과의 격전의 제 1공로자이기 때문에.[* 이것이 유리스와의 차이점이다. 서열 차이와 실력 차이도 있지만, 유리스는 두 성무제에서 서포트 측의 성향이 강했던 반면 아야토는 승리의 주역.] 사취성무제가 끝난 이후 '시예의 봉밀주'에서의 랭킹은 '''3위'''로 올랐다. 아예 3부 왕룡성무제에서는 학생으로써는 그냥 '''최강'''이다. 그리고 [[판싱루|에필로그]]에서는... 아야토도 유리스와 마찬가지로 기술을 쓸 때 기술명을 외치는데, 이는 사야의 소원 때문. 어릴 적에 사야와 '소원 티켓'이라는 걸 만들어서 소원이 있을 때마다 사용하곤 했는데, 사야가 아야토에게 기술명을 외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부끄러워했지만 계속하다보니 현 시점에서는 익숙해진 듯. 여담으로 사야와 '맨처음'에 싸웠을 때 아야토가 졌다고 한다. 이때 굉장히 분했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